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나 기업의
실적인 것 같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나스닥의 종합 지수는 18,239를 기록해서 0.8퍼센트를 올라서 전날의 폭락을 만회 하였습니다

고용 비표만 보았을때는 비농업 부문의 고용이 거의 쇼크 수준의 발표치를 보였지만 이는 허리케인과 파업등괴 맞물려서   정확한 수치라고는 볼 수 없다는 의견이 분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주식의 가격은 아무리 시장의
상황이 나쁘다 할지라도 결국엔 주식의 실적을 따라 갈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 테슬라 분기 실적발표도 그렇듯 시장의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테슬라의 실적 및 전망이 장밋빛으로 예상을
하면서 20%가 넘는 주가 폭등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마존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클라유드 사업과 광고의 우수한 매출로 인해서 6.19%의 큰 상승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애플 같은 경우 예상을
상회 하는 실적을 냈음 애도 불구하고

중국의 둔화가 예상 된다는 전망으로 인하여 1.33%의 하락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미래를 먹으면서 큰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인텔 같은 경우도

170억달러에 달하는 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약8%에 달하는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에는 주식이라는 것은 큰 흐름에서의 시장 상황과 세계 정세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결국은 기업의 가치가 주식의
가격응 결정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