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안쪽이구요 아래는 이제 안쪽과 바깥쪽 사이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발코니라고 해야 할까요 ? 강을 정말 멋지게 바라 볼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안에보다는 이쪽 바깥쪽을 먼저 찾으시죠 ㅎ 그래서 안쪽보다는 바깥쪽 자리가 먼저 차 있어요 이때또 꽤 추운 날씨였찌만 그래도 창문으로 모두 막아져 있어서 자리가 먼저 찼답니다. 요거는 이제 안쪽의 사진이예요 ㅎ 안쪽도 꽤 인테리어가 괜찮아요 ㅎ 트렌디한 카페의 모습을 하고 있죠 ㅎ 요거는 우리 앞쪽에 있던 난로 예요 ㅎ 맨 끝쪽의 자리에 있었는데 이 앞에 있으니까 정말 더워지더라구요 ㅎ 진짜 난로여서 옆에보이는 장작을 중간 중간 넣어주시더라구요 ㅎ 약간 찜질방 느낌도 나고 ㅎ 이건 진짜 불이 아닌 전구로 되어이는 불이네요 그래도 나름 감성은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