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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 볼 곳은 배달로 초밥을 시켜 먹어 본 진스시 미사점입니다.
미사역 근처에 있는 초밥집이예요
주문했던건 2인 초밥세트예요
초밥 2개랑 새우 튀김 그리고 우동 두개가 왔던거 같네요
고로케는 리뷰 이벤트로 받았구요 ㅋ
근데 이 우동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원래는 2인 세트로 시키면서 우동 하나 모밀 하나를 시킬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배민 처음에는 우동하나 모밀하나를 주문을 했었는데 통신이상으로 결재창에서 취소가 되버린거예요
그래서 다시 처음 부터 시켰는데 이게 처음 2인세트를 시키면
초기에는 우동 2개로 기본 세팅이 되어있어서.....
그래도 나름 맛나게 먹었답니다. 우동이랑 초밥이랑 맛있어요 ㅎ
새우튀김도 맛잇어요 ㅎ
요건 고로케인데 배민 리뷰이벤트로 받았어요
물론 초밥은 내돈내산이구요 ㅎ
아마 두개였던거 같은데 하나를 사진찍기전에 먹었던거 같네요 ㅎ
고로케도 꽤 괜찮았어요 ㅋ
튀김을 꽤나 잘하시는 듯해요
고구마 고로케였던가 그래서 달달하니 맛납답니다.
다음에는 꼭 우동+모밀 세트로 시킬거예요 ㅋ
여기 시킨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였는데 아쉽
다음에 다시 고고
#진스시 #미사점 #초밥 #우동 #고로케 #하남 #배민 #배달의민족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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